이름 :  
 인천에서 제목 : 늘 받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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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종종 들어와 보고는 주문을 해서 먹은지 세월이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오
변치않는 마음이 좋아서 단골이 되었지만 특히 구수한 된장맛에
이끌려서 여태꺼정 단골이 되었다고 해야맞는 말이지요
처음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고 싶었는지 모르지요
맛있게 열심히 먹고 또 소식전하고 주문하지요
변치않는 마음 끝까지 부탁드리며 건강하소서		  
 
 
 
  : 잘 받았습니다...
  : 맛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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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늘 받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08-26 오전
1368
솔뫼안해
   늘 받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08-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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