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미의 집 제목 : 벌써 네 통이나 먹어치웠답니다.
조회 :  
 1480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주문하고 입금했습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 먹은 된장통 분리수거 하면서 보니 벌써 네통이나 먹어치웠더군요

이번에 오면 다섯통째 잘 먹으니 건강은 자신있답니다.

오늘 보내면 내일 받아볼수 있는지 다음날 오던데!

받으면 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사가 또 늦었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인사는 빠르게!)


  
 
 
 
  : 오늘(21일)발송합니다.
  : 내일(21일)보내 드리겠습니다.
 
6074
강미의 집
 벌써 네 통이나 먹어치웠답니다.
09-21 오전
1480
솔뫼안해
   오늘(21일)발송합니다.
09-21 오후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