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혜미 제목 : 가을장을 주문 합니다.
조회 :  
 1430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살쌀한게
가을이 점점더 빨리 찾아 오는듯 합니다.
안해님, 그간 잘 지내 셨는지요?
가을을 맞이 하느라 집안 곳곳이 청소를 하고
냉장고를 청소 하다보니,
된장이랑 고추장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오늘 주문을 했습니다.
안해님의 소식이랑,맛있는 가을된장이
그리워 집니다.
가을 걷이가 바쁘실 안해님 소식도 좀 보내 주시지요..		  
 
 
 
  : 청국장 주문합니다
  : 고마움 한줄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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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가을장을 주문 합니다.
10-05 오전
1430
솔뫼안해
   오늘(5일)발송을 했습니다.
10-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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