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승문 제목 : 처음으로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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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2
 
     안녕하세요.
저는 농촌에서 자라 현재 안산에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 여름에 시원하게 먹은 된장국 등 된장으로 한 요리들을 많이 먹곤했는데 도심지에 살다보니 점점 멀어져 가고, 우리들이 친숙하게 먹을 된장을 찾기란 더 어려운 일이더군요.
저의 딸 이름이 솔미라 솔뫼라는 말이 가깝게 들려 몇번 홈을 들여다보곤 했는데 주문은 처음입니다.
어제(18일) 주문하고 송금까지 했습니다.
자유마당에 글을 읽어보니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안녕히 계십시요. 		 
 
 
 
  : 고추가루 문의
  : 설탕에 재워둔 매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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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문
 처음으로 주문합니다.
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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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19일)발송을 했습니다.
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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