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비니엄마 제목 : 안녕하셨어요~
조회 :  
1598
 
     주일인 어제 전화드렸던 비니엄마입니다.
방금 입금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어제 말씀드렸던 주문후 배송요,
11월1일에 배송부탁드려요.
번거롭게 해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제가 그동안 이쁜 둘째를 낳은덕에
몸조리 하고 애돌보는라 괜히 바빴네요.
모유수유도 하는데,,좋은 먹거리 챙겨먹어서
아이한테도 잘 전해졌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큰아이두요..

암튼,,항상 좋은 향토먹거리 부탁드려요..
솔뫼네만 믿습니다..

그럼,,바람이 제법 선듯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구요..또 들르겠습니다.
 
 
 
 
  : 청국장 오늘(25일) 보냈습니다.
  : 청국장 오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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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엄마
안녕하셨어요~
10-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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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축하 드립니다.
10-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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