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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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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밥 두그릇이나 비웠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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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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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희님^^*
늦은 밤이네요
지금쯤 행복한 꿈을 꾸고 계시겠지요
추워서 나무보일러에 나무를 넣고 들어오는
울 옆지기 입김이 솔솔 나오네요
날이 많이 추운가 봅니다.
쌀 잘 도착했군요
밥 맛있게 하셔서 드셨다니 감사 합니다.
밥맛 땡길때 많이 드시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시면 날씬해 진답니다.
내년에도 농약없이 잡초 손으로 뽑아내며
열심히 지어서 주희님 쌀 챙겨놓을께요
해마다 감사 합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은 날이 더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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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 청국장 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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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 청국장 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