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손영랑 제목 :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조회 :  
 1706
 
     고구마와 오이를 보고 순간 친정에서 온 것인가하고 착각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주문을 한 것인데도 늘 알고 있었든 것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 꼭 한결 같은 마음 변치 않으실거죠
  : 첫주문...
 
6347
손영랑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10-29 오후
1706
솔뫼안해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10-29 오후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