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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숙님^^*
반갑습니다~~
햅쌀과 셋트 받으셨군요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처음가진 그마음 변치않을께요
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나,,,
흩트러진 마음가짐도 느슨한 마음도
마음을 다 잡는답니다.
고맙게 받아주시니
늘 제게 힘이되고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11월달을 보려고 달력을 뜯었더니
겨우 한장 달랑 메달려서 외로이 있더군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겁이 납니다.
얼마전에 새해 계획을 세운것 같은데
어느새 년말 결산할때가 다가옵니다.
더 늦기전에 못다한 일들 다시 살펴봐야 겠어요
아직 두 달이나 남았으니 늦지는 않았겠죠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고
감기곁에 두지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찾아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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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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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