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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네님^^*
반가워요
10월이 가고 11월의 첫날이 시작되었네요
저도 첫날은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계획도 세워보곤 하지만~~~
월말이 되면 더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도 실천한 일없이 시간만 보냈구나 싶은,,,
그래도 늦지않았겠죠
아직 두 달이나 남았는걸요
그렇게 생각하며 평소처럼 지내렵니다.
주문하신 쌀과 청국장
오늘(1일) 발송을 했습니다.
내일 화요일(2일)에 도착하니 잘 받으세요
입금확인은 조금후에 해볼께요
햅쌀 밥맛이 좋던가요?
울 옆지기도 밥이 맛있다고 평소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데
가만보니 배가 더 나온것 같았어요 ㅎㅎ
이제 쌀 얼마남지 않았네요
내년에도 당연히 남겨두고 연락드릴께요
비가 많이 옵니다.
감기 조심하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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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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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주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