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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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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
제목 : |
잘 받았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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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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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 날씨는 꾸물꾸물 한게 내일은 좀 추울거라하..네요..
된장과 청국장 오늘 저녁에 받았습니다. 뜯지도 못한채 있었는데 방금 전화받고 열어서 된장은 냉장고에 청국장은 냉동고에 넣었는데 안해님 얘기에 변하지 않았나 냄새 맡는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시어머니께선 좀 이상한거 같은데? 하시네요..
며칠전에 강원도에 계신 아는분이 가져왔다고 청국장을 끓여서 맛있게 먹었는데 그냄새랑 좀 다르다고요..
먹어보고 이상하면 연락드리지요. 하루사이에 이상이 있겠나요?
함께 넣어주신 오이랑 고구마 잘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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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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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