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이름 :
|
준혁엄마 |
제목 : |
맛있는 청국장 끊이는 방법은??? |
조회 :
|
1402 |
|
|
|
|
|
| |
자주 글 인사 드리네요...
전화통화 하고 싶지만 ..목감기로
들려드리기 좋은 목소리 상태가 아니라..
어제 청국장 된장 섞어 김치넣고 끊였거든요..
엄마가 끊여주신 그 맛이 안나요..
김치을 씻어 넣어야 하나요?
어제 김치 소만 털어 그냥 넣었거든요
김치 국물이 넘 많이 묻어 있었는지
찌개가 고춧가루을 넣지 안았는데도
뻘개요ㅎㅎㅎ
된장과 청국장 양을 얼마 만큼 넣어야
적당한지..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주문장 오류는 글쎄...제가 착각했나봐요^^^
몇칠전에는 깍두기가 큰통에 조금 남아
작은통으로 옮겨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다음날 보니 없는거에요
신랑에게 물어보니 모른다네요???
이틀뒤 빈반찬통 정리 해 두는 찬장에
한 자리 차지 하고 있는걸 발견 ..
순간 이거 치매로 나중에 애들한테
걱정 주면 어떻게 하나 불현듯
두려운 생각 마져 들더라니까요
제 나이에 이거 심각한 거 맛죠
근데 또 이런 실수을 ^^
수고하세요
|
|
|
|
|
| |
|
|
|
:
맛있는 청국장 끊이는 방법은???
:
내일 전화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