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수경님^^*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저희단골 지인님이~~~
주문오면 잘해줘,,, 하시더니
진경님이군요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주문하신 된장과 청국장은~~~
오늘(9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10)일에 도착하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쌀은 이제 한가마 반 정도 남았답니다.
올해 저희집 먹을쌀까지 모조리 다 방아를 찧어서
주문하신 분께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쌀 없을것 같네요
저희는 이웃 친구집 나락을 사다먹어야 할것 같네요
쌀 남겨두지 못해서 죄송해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
|
:
오늘(9일)보낼께요
:
주문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