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 순희 제목 : 감사하고 또 주문요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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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받아서 잘 먹었어요
찹살넣은것 처럼 졸깃한 밥맛과 구수한 된장찌개로 오랜만에 포식했더니 살이 올란것 같아서 부끄~

친정에 선물하려고 된장과 청국장 주문했어요
확인하시고 바로 보내주세요
먼저번 산 쌀만 나눠드렸더니 된장과 청국장도 먹고싶어 하셔서
보내니 잘 해주세요
시댁이 없으니 친정만 바라보고 사네요

건강한 계절보내고 감사해요		  
 
 
 
  : 오늘 인가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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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순희
 감사하고 또 주문요
11-11 오전
1533
솔뫼안해
   오늘(11일)발송을 했습니다.
11-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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