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함명임 제목 : 감사가 늦었습니다.
조회 :  
863
 
      오늘은 완연한 여름이네요...
거리에는 어깨를 다 드러낸 아가씨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시원하게 다니고 있네요...
안해님~
된장과 고사리 또 쌀들 그리고 이름모를 쥬스원액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먹고 있네요~
요즘 텔에 들어오질 못해서 인사가 늦었답니다.
어느 곳에서 인사를 들여야 할지 헤매다 결국 낮익은
우리 자오가족들의 이름들이 있는 곳에 하게 됬습니다.

그럼 솔뫼안해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더욱더 보람과 만족의 한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이침에도 작은 행복
  : 그럼요!!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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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임
감사가 늦었습니다.
05-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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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감사가 늦었습니다.
05-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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