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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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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개똥이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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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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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과 언니.^^
춘천 나눔의 동산 소식이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소식이 왔네요.
같이 하지 못하는 마음...
잘 알고 계시죠.
대신 마음은 항상 같이 있답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저희 솔뫼에게도 나눔의 기회를 가질
영광을 주시겠죠.
비오는 춘천...
눈을 감고 떠올려 봅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더군요.
그곳에 나눔님과 언니의 사랑이 있길레...
더더욱 아름다운 도시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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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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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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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래~ |
05-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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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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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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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래~ |
05-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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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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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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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침에도 작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