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청국장 오늘(1일) 보냈습니다.
조회 :  
 1601
 
     서린이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죠~~

청국장 벌써 다 드셨군요
청국장 드시고 속이 편해지셨다니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일찍 주문서를 확인하고
새벽녁까지 만든
따끈한 청국장 오늘 보냈습니다.
내일(2일)에 도착하니
손폰 열어두시는것 아시죠""

이번에도 맛있게 드셔 주시고
다이어트 많이 하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2004년도 한 달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 봄...봄...봄... 같아요^^*
  :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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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이
 청국장 급해유~~
12-0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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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청국장 오늘(1일) 보냈습니다.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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