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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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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안해님 화이팅~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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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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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룡님^^*
꾸~벅~~~~ 정말 죄송합니다. 그걸 몰랐네요. 언니가 없는 준열이네.ㅎㅎㅎ 미룡님이 확실한 도우미 될뻔한 사건을 만들수는 없지요.
미룡님 발자국이 없어도 매일 출근부에 도장찍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답니다. 실은 제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 인심좋게 웃으며 손님 치루고 내일도 손님치고... 월요일날 미룡님께 놀러 갑니다. 예약 했으니 제 자리 남겨 두세요. 그럼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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