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누런 호박 제목 : 소식이 늦었습니다.
조회 :  
 1792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아우님?
옆지기님도 안녕하시고 두루두루 별일없으시리라 믿어요.
한해의 끝에 와있네요 벌서..
하는 일없이 왜이리 바쁜지요. 사람들이 그랬어요.나보고.
백조는 항상 바쁘다고요. ㅎㅎ
그런가봐요. 이젠 날씨가 추워요. 낮에는 봄날씨처럼 따스하고 조석으로 진짜 추우네요.
올겨울 감기조심 하시고
늘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요즘 메주 만든답니다.
  : 내일(14일)에 보낼께요
 
6679
누런 호박
 소식이 늦었습니다.
12-14 오전
1792
솔뫼안해
   요즘 메주 만든답니다.
12-14 오후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