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그곳
조회 :  
848
 
     나눔님. 언니, 미룡님, 제이비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다들 아시는 분인데...
제이비님은 누구신지???
가끔 나눔님 글에서 만난 분인데...
다음에 소개 시켜 주실거죠.

사랑의 집이 위기에 처했다니 오늘은 우울한 소식이네요.
좀더 나은 환경으로 갈수 있도록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이 될수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하는데...
나 자신부터도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이기심을 조금더 양보하여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오늘은 마음이 우울하네요.

손님이 많이 오셔서 시동생과 동서 다락논내외 그리고
다락논님의 동생부부...
너무 고생하고 수고 하였답니다.
저야 하는 일 없이 뒤에서 놀았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지낸 하루가 보람도 없이 가슴이 답답함을
풀수가 없네요.

그러나 우리모두 희망을 가지고 기도 하다보면...
장애우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나오겠죠.

가슴이 답답해지는 솔뫼안해.
 
 
 
 
  : 휴일 입니다.
  : 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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