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끼득이 제목 :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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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6
 
     

사진 : 안개 싸인 길(낙화유수님)

솔뫼농원의 아침 풍경이 이러하지 않을런지요?^^

맛난 고추장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앞으로 남아있는 일들이 하나하나 잘 풀려가기를,,,

저희는 이번주 김장합니다.
오늘 신랑이 배추를 미리 절여놓는다니 내일 같이 버무리면 될 듯 합니다.
식구가 달랑 우리뿐이니 많이야 하겠습니까만 또 모릅니다.
욕심많은 신랑 내년에 오실 손님 헤아리느라 배가 될지도 ㅋㅋ

또 뵙지요. ㅎㅎ

  
 
 
 
  : 된장 주문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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