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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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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김장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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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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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맘^^*
우리집 새벽에 본 농원 모습입니다.
서리가 뽀얗게 내린것이 공기또한 좋죠
어제보다 더 더운 날씨에~~~
가마솥에 질금을 고우는 손길이 바빴답니다.
단내가 솔솔 풍기는 냄새를 맡으며
모두 즐겁게 일을 했지요
오늘 집에 내려왔겠네요
한이아빠 김장배추 절여놓았다니
아이들 데리고 힘들었겠어요
김장속 맛있게 버무려서~~~~
배추 맛나게 익으면 담에 올때
한보시"" 알죠 ㅎㅎ
아마 조금 한다고 해도
배추를 한아름더 절여놓았을 겁니다.
김장 잘 마치고 서로 어깨 토닥거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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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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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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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
12-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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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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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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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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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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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20일)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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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