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 :
채승우
제목 :
인사가 늦었네요
조회 :
1872
인사가 좀 늦었네요.
된장 잘 먹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된장을 너무 갈아서 콩알이 없는게 아쉽네요.
다음에는 옛날 된장 처럼 된장 덩어리와 콩알이 갈리지 않은 된장이 있으면 그것으로 사먹고 싶네요.
그리고 보내주신 감자와 고구마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혹 무(무우)청으로 우거지 말린것 있으면 좀 살수 있을까요?
뭐 하여튼 잘 먹을 께요^^
: 오늘(20일)에 보냈습니다.
: 청국장
6714
채승우
인사가 늦었네요
12-20 오후
1872
솔뫼안해
인사가 늦었네요
12-21 오전
1784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