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준이엄마 제목 :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조회 :  
 1664
 
     보내주신 된장 간장 그리구 함께주신 감자랑 찹쌀 정말 고맙게 잘 받았어요.
마치 시골에 계신 어른께 이것저것 챙겨받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훈훈해졌답니다.
된장찌게 좋아하는 저희가족,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같아 부자가된 느낌이에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맛있는 먹거리 부탁드릴께요!!		  
 
 
 
  : 울유년에 병아리 태어나다
  : 송금했습니다.
 
6814
준이엄마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01-11 오후
1664
솔뫼안해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01-11 오후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