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에버그린 제목 : 잘받았습니다.
조회 :  
 1778
 
     너무 오랫만에 들렀더니 가격을 착각했습니다.
입금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제품과 찹쌀,팥,감자 너무 감사합니다.
감자는 내일 간식으로 쪄 먹으려고 하는데^^
김이 모락모락~~ 뽀얀 속살 드러낼 감자를 생각하니..
군침과함께 가슴까지 따뜻해지는군요.
찹쌀과 팥은 아껴두었다가 정월 보름에 오곡밥하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먹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데..
이곳에도 함박눈을 기다리며***		  
 
 
 
  : 내일(26일)보낼께요
  : 고마버요
 
6890
에버그린
 잘받았습니다.
01-25 오후
1778
솔뫼안해
   잘받았습니다.
01-25 오후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