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룡님.^^
오늘 모심기 시작했답니다.
오리 엉덩이를 하고 어거정 어거정... ㅎㅎㅎ
봤으면 흉봤을텐데, 안들켜서 휴~~ 다행입니다.
옆지기 물하고 웬수가 졌는지,
도통 물속에 들어 오지 않고 밖 에서만 돌고 있네요.
오후에는 물귀신 작전을 세워 그냥 논물에 풍덩...
그러면 옆지기 표정이 어떨까요?
제가 쓰야 할 답을 미룡님이 대신해 주셨으니...
뽀~~~ 해 드릴께요.
어제 사랑노래님께 뽀~~~ 해 드렸는데, 혹시나
미룡님 질투 하실까봐.
요밑에 아들 부러워 하지 마세요.
딸딸이 엄마 아무나 할수 있는 것 아니예요.
100점짜리 엄마 만이 딸딸이 엄마 할수 있답니다.
딸딸이 엄마...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두께 안부 전해 주세요.
|
|
:
솔뫼님~~
:
부엌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