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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감탄을....!!
주인님의 성의땜에 아마~ 손님들이 더 많은지도 모릅니다.
저두 엄마가 너무 된장을 좋아하셔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라해서
이곳저곳 들리다가~ 사람들의 칭찬에 함 시켜봤는데,
된장이 넘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아마~ 한달이 멀지않게 주문할게될껍니다..^^
주변사람들한데 많이 알려드릴께요.. 서비스 마니마니 주세요.
울친언니가 울산에 사는데, 맛있겠다고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전 4개월둔 엄마구요..
저희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서실상~ 시켜먹지는 못하고
친정엄마 좋아하시니깐 제가 마니 사드릴랍니다...
수고하시구,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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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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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9일)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