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솔뫼안해님께....
조회 :  
1751
 
     정 은희님^^*

네... 생각납니다.
제주도는 지역상 특히 더 기억하고 있죠
반갑습니다~~~

제주도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친정어머님 많이 다치셨군요
연세 많으신분,,,,
겨울에 다치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이제 완치가 되셨는지요
간호 하신다고 은희님도 수고하셨겠네요

된장과 고추장 맛있게 드셨다니 고마워요
울 옆지기 맨날 못났다고 구박 팍팍 하는데
이글 읽고 어떤 반응을 할지 상당히 궁금하답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몸둘 봐를 모르겠고,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되는것 아닐지""

가끔 제주도에서 주문이 오면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기회되면 다시 가고싶고,
몇 안되는 제주도 친구들도 그립답니다.
된장독 비어서 주문하시면
된장 정성껏 포장해서 바로 비행기에 태울께요

내일이면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알찬시간 보내시고~~~
봄이 찾아오는 3월 화사하고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잊지 않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 질문 드립니다.
  :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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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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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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