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미순 제목 : 더우시죠~~~
조회 :  
989
 
     친구님.~~~^^
더우시죠.
모내기가 아직 한창이라면서요.

날씨가 더워서 어떡하죠.
비가 좀 와야 할텐데,
전번 비올때 그만 왔으면 좋겠다고 입버릇 처럼 이야기 했더니
하나님이 삐졌나 봐요.

오늘 축구 한다고, 남편이 통닭과 맥주 사가지고 올께하고
출근 했답니다.
이기자!!!
대한건아!!!
친구님도 오늘은 일찍 일끝내고 통닭과 맥주 한잔하면서
남편과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그럼 안~~녀~~~ㅇㅇㅇ

남원골짜기에서 친구가.
 
 
 
 
  : 메일 잘 받았답니다.
  : Re:준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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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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