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1732
 
     박 수정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무지 춥죠""
밤이 되니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나무 보일러에 나무를 많이 넣어두고
따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수정이 하는 말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가 옷을 두껍게 있고 있으니
장난치고 싶었나 봅니다.
한참 귀여울때죠~~

맛잇게 드셨다는 소식 감사드리며
부자 될거란 득담에 행복해 지면서도
더욱더 퍼다주어야 겠구나 싶네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고마워요^^
  : 맛있는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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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감사합니다
03-11 오후
1807
솔뫼안해
   감사합니다
03-11 오후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