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금 제목 : 봄 소식을 전합니다.
조회 :  
 1778
 
     안녕하세요?
다금입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워 눈이 내리더니, 그래도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하네요.
두 분 안녕하시지요?
우리 가족 모두 안녕합니다.
두분을 자주 찾아 뵙고 싶지만, 마음 뿐 그리하게 되지 않네요.
얼마 전 한이네가 다녀갔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시간나면 한 번 뭉쳐야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다금 드림		  
 
 
 
  : 잘받았고요 고마워여.
  : 잘받았고요 고마워여.
 
7183
다금
 봄 소식을 전합니다.
03-15 오후
1778
솔뫼안해
   봄 소식을 전합니다.
03-15 오후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