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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홍님^^*
안녕하세요
전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가 종일 내리는 가운데,,,
손님이 두팀 나눠 오셔서 차 한잔에
옆지기와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셨답니다.
두번째 팀으로 오신 젊은 청년(대학생)들과
이야기들이 재미있는지 힘찬 웃음소리가
비 내리는 농장안에 힘이 넘치더군요
젊음이들이 남겨둔 싱싱함이
아직 집안 가득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주문서 확인 했습니다.
부탁하신데로 잘 적어두었으니
월요일(28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29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고,,,
받으시면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 드리고
감기가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월요일 맞이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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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악성광고가 넘쳐 난답니다.
매일 지우는 고아고만 해도 20건은 넘을 거예요
제가 악성광고 미쳐 못 지우면,,,
울 딸램이가 수업마치고 지우곤 하는데
요즘 홈페이지 수정중이라 삭제가 되질 않네요
내일 아침에 홈 고치는분과 연락이 되면
바로 삭제될것 입니다.
눈이 쪼매 어지러워도 봐 주세요
휴일이라 대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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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고객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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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맛있게 먹고 다시 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