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중계동 엄마 제목 : 까꽁 ...솔뫼님^^*
조회 :  
1992
 
     매일 콘크리트 공간에서 생활 하다가 모처럼 밖에 나가보았는데
햇살이 머리위로 가득가득 쏟아져 내려 실컷 받고 왔더니
기분이 한결 밝아진 느낌이네요.
잘 지내셨죠?
저두 덕분에.ㅋ
이번엔 친정 엄마 주소지로 직접 보내주세요 돈은제가 입금할께요.지난번 된장 맛있게 드셨다구 해서 효도 한번 더 할라구.히히
무지허게 착한 딸이죠.ㅋ
젤루 맛있는 된장 고추장 보내주세요.*^^*
작은 오빠네두 떨어짐 주문 한다구 했어요.
이러다가 솔뫼된장 홍보요원 될것 같아요.월급 주시면 엄청 더 홍보 할텐데.ㅋㅋㅋ
농담이신거 아시죠?ㅎㅎ
주소지는 주문서에 써 놓았습니다.
솔뫼님 안해님 항상 행복 하세요...
바이 씨유^^*





 
 
 
 
  : 안해님
  :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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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까꽁 ...솔뫼님^^*
04-24 오전
1992
솔뫼안해
  월요일(25일)보낼께요
04-24 오후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