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어제야 의문이 풀렸습니다...
조회 :  
 887
 
     잠님^^

어제 너무 반가왔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어제야 의문이 풀리더군요.

생각한것처럼, 아주 멋진 아저씨 더군요.
밤이 늦어 대접이 소홀하여 죄송하구요...
오가피주! 한병 드리지 못한 마음 섭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드시게,
오가피주 많이 담아 놓겟습니다.
주무시지 못하여 피곤하실텐데...
오늘 저녁에는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 내 마음을 아프게 한 글 입니다...
  : 안봐도 알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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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봐도 알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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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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