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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정기님^^*
안녕하세요
이번 달은 행사가 많은 달이라 그런지
금새 시간이 흘러가네요
이곳은 농번기 철이라~~~
논과 밭을 가는 기계소리로 들판이 들썩인답니다.
한번씩 들썩이고 나면 파란 고추도 심어져 있고
길게 누운 고구마도 심어져 있고,,,
푸른 색을 자랑하는 옥수수도 쑤욱 자라있답니다.
들판도 푸르고, 산도 푸르고
바라만 보아도 기분좋고 배부른곳이 이곳이죠
조금전에 입금 확인을 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9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10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받으셔서 맛있게 드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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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문하고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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