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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시간이 손살같이 달아나네요
오늘부터 서서히 더워져서~~~
여름에 가까운 더위가 주말에 기다린다니
주말은 날씨가 좋을듯 합니다.
잘 받으셔서 고향냄새 맡으며 맛있게 드셨다니
어떤 선물보다 귀한이야기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고향냄새 잘 간직하고 있을게요
고향이 그리우실때 가끔 찾아주세요
하루가 바쁠것 같네요
어제 비닐멀칭 다 못한것 모조리 해야하고
물건도 발송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어둑어둑 해가 넘어가겠죠
산나는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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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구입하려궁 고민하다가?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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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