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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단골님^^*
안녕하세요
아침에 전화주셔서 반가웠답니다.
날이 조금 시원해진듯 합니다.
이곳은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는
아직 두꺼운 이불이 필요하더군요
작물들 영~~~~ 성장속도가 느려서
낮이나 밤이나 기온차가 심하지 않아야 할텐데
밭에 자라는 작물을 바라보니 걱정스럽네요
이쁜 은지가 귀여운 손으로 밥그릇 들고는
밥 더주세요 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웃음이 나서 시익 혼자서 웃고있답니다.
울 옆지기 이런 저를 봤으면
??? 왜 저러지 하며 한번 더 쳐다볼텐데,,,
다행히 물건 발송하러 갔기 때문에
혼자서 실실 웃고있지요 ㅎㅎ
항상 맛있게 드셔 주시니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저녁식사 정답게 잡수시고,,,,
저녁시간에는 온 가족 산책 나가시죠
기원한 공기 마시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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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오늘(25일)발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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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간장 잘 받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