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이제서야....
조회 :  
2471
 
     오 지숙님^^*

반가워서 어서 오세요
바쁜시간을 쪼개서 이곳까지 와 주시고 감사 합니다
날이 많이 덥죠
반가운 비 소식이 조심스럽게 들려오네요
비가 와야 모내기를 할텐데,,,
궁하면 통한다고 많이 내리겠지요

밤 9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한이맘 전화가 왔더군요
저는 오늘 김치 담그는 날이라(오이지와 깻잎김치)
고추가루양념 범벅된 손으로 통화를 못해서
울 옆지기와 대신 통화를 했답니다.
지숙님 여기 계신다고 놀라오라 했는데
아마 퇴근을 해서 내일 아침에나 보겠죠

한이네 집 짓는 칼럼은 주소가 바뀌어서
제가 바로 알려드릴께요
http://blog.daum.net/khdjgs 입니다.
집이 멋지게 올라가고 있답니다.
한이맘 메일은 여기다 적을수 없으니
제가 한이맘 메일로 지숙님 메일주소를 알려줄께요
그리고 전화하라고 할께요

저녁시간 편안하게 지내시고
한이맘과 만나면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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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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