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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깜씨님^^*
안녕하세요
늘건강하게 지내시죠~~~
비 내린다는 소문만 요란하더니
오후에 잠시 몇방울 또르륵 빗방울 굴러가더니
자정을 얼마남지 않은 지금까지 잠잠 하답니다.
논 바닥이 거북등이 되어 가던데
비님이 와 주시려는지,,,
주문하신 된장과 고추장은
오늘(15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16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손폰 열어두시고
입금 확인 했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맹꽁"" 시끄럽게 울던 맹꽁이도
오늘은 조용하니 잠을 자나 봅니다.
편안하게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늘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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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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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