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 현식님^^*
안녕하세요
논에서 놀던 맹꽁이가 일제히 울음보를 터트렸네요
10시가 넘어가는 이시간에,,,
목이 쉬도록 우는데 제법 장단을 맞추곤 한답니다.
밤에는 맹꽁이가
낮에는 새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여름이 깊어가면~~~
귀가 따갑게 들려올 매미 울음소리며
산이며, 들로 자연적으로 피는 들꽃들 덕분에
시골생활이 즐겁답니다.
고추장과 고사리는~~~
오늘(20일)에 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1일)받으실수 있는데
요즘 농산물 택배가 많을 때라서
조금 늦은시간에 배송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추장 받으셔서 냉장보관 꼭 해주시고
고사리와 맛있게 드세요
입금 확인을 했답니다.
보내주신 문자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좋은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
:
회원 가입했습니다.
:
오늘(20일)에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