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손수진 제목 : 인터넷 2틀동안 뒤졌는데 월척 낚은 기분...
조회 :  
1966
 
     아직 된장 받아보진 못했지만
전화상으로 친절하신 목소리에 잠깐에 의구심이 믿음으로 확
바껴 버렸습니다.
임신 6개월짼데 된장찌개 넘 먹고 싶어 양가어른꼐 구해도
없다 하시길래 친정엄마한테 부탁하는 맘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수요일(22일)에 보낼께요
  : 주문드립니다.
 
7619
손수진
인터넷 2틀동안 뒤졌는데 월척 낚은
06-21 오후
1966
솔뫼안해
  수요일(22일)에 보내겠습니다.
06-21 오후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