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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어머님^^*
오늘 엄청 답습니다.
강수와 시원한 그늘에서 지내고 계시는지요~~~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요즘처럼 비가 그리울때가 없답니다.
가물어서 강물도 바작 줄었고,,,
논바닥도 목말라 하고 있답니다.
주문서와 입금 확인을 했습니다.
오늘(24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면
내일(25일)받으실수 있습니다.
토요일이라 배송이 좀 빠를듯 한데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세요
늘 맛있게 드셔 주시는 사랑과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마음 감사 합니다.
덥지만 기운차게 즐거운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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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발송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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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