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일순 제목 :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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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3
 
     장대비가 퍼붓는 장마철의 시작이네요.
날씨탓에 기분도 자꾸만 가라앉고 있는데 솔뫼안해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일전에 주문을 한 후 두번째 주문입니다.
솔뫼안해님의 정성스러운 상품을 기다립니다.
금일이 일요일이고 월요일 오전중으로 농협에 직접 방문해서
입금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몇개월동안 맛나게 먹을 수 있도록 솔뫼안해님의 정성과 예쁜 마음까지 담아서 보내주세요.
비 피해없도록 유념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능소화
  :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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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순
 주문했습니다.
07-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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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월요일(4일)에 보낼께요
07-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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