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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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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순 |
제목 : |
감사,죄송....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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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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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요즘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정신까지도 왔다갔다 하나봅니다.
송금해야지 하면서 뒤돌아서서 까먹고, 외출하고는 부랴부랴
애들과 씨름하다가 이제서야 송금했네요.
넘 죄송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장과 양파와 고추, 감자 넘넘 감사해요.
솔뫼안해님의 정성이 손끝에서 느껴지는 순간 얼마나 행복하던지...
넘 늦게 송금해서 죄송스럽구요, 정성스레 담가주신 매실로 올여름 울 가족 건강하게 지낼께요.
건강 먼저 챙기시고 늘 편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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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솔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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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솔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