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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숙희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비가 쏟아 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거세게 몰아치네요
비가 드리쳐서 창문을 꼭꼭 닫아두었더니
유리창마다 뽀얗게~~~~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렸더니 이쁜 그림이 나오네요
숙희님 주소가
광주시 동구***** 이렇게 나가는것 맞죠
주소 전화전호 맞는지 메일을 보냈습니다.
읽어보시고 만약 틀리면 알려주세요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11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낼께요
그럼 내일(12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비 소리가 엄청납니다.
비와 함께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좋은 하루 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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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듬뿍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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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