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부산마님 제목 : 오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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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
 
     안녕하세요
먹거리가 떨어져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정감이 넘쳐나네요
비 피해없이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 하면서
자주 와야지 하면서도 똑 떨어져야 오게되네요
주문했으니 확인후 오늘 바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어요
비가 그치면 농촌에 할일 투성일텐데 별반 도움도 못드리고....
농촌에서 유년기를 보내서 농촌사정 잘 알아요
몸 관리 잘 하시고 이곳에 오면 氣를 얻어갑니다
솔뫼농원 幸福하세요
  
 
 
 
  : 정성이 듬뿍 담긴 "덤" 고맙습니다
  : 화요일(12일)에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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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님
 오늘 보내주세요
07-12 오후
1880
솔뫼안해
   오늘(12일)보냈습니다.
07-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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