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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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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
제목 : |
고맙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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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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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매미소리가 이곳에도 들리는 것처럼 정겹습니다
날이 먼저번 보다 더 더워서 모두 물가로 보내고 혼자 알찬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둘째놓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번 휴가를 첫째와 시댁식구들만 갔답니다
동해바다에서 신나게 물놀이날 식구들 생각하니 시원하다는 갱각이듭니다
보내준 된장 맛있게 먹고 인사가 늦었답니다
모든것 정성스러웠고 다시 감사드리며 다먹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석선물 장들은 언제부터 주문이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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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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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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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08-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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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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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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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08-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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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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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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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된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