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정선 제목 : 지금 택배 받았어요
조회 :  
 1998
 
     무슨 야채를 이렇게 많이 보내 주셨는지

된장찌개 끓여먹을거 다 보내주셨네요 꼬마 호박까지 ㅎㅎ

작은 호박하고 가지들을 보니까 옛날 시골 살던 생각이 나네요

꼭 밭에서 따온것 같은 서울에서 이런거 먹기 힘든데

항상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		  
 
 
 
  : 잘받았습니다.
  :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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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지금 택배 받았어요
08-24 오후
1998
솔뫼안해
   지금 택배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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