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어제는 여름, 오늘은 가을
조회 :  
2315
 
     나눔님^^*

자오의 보금자리에도 가을이 시작되었군요
이곳에도 가을이 시작되었답니다.
알알이 익어가는 나락과~~~
빨갛게 매달려 있는 고추사이로
따가운 가을햇살이 살포시 보조개를 지으네요

새로운 달력을 바꾸고는 벌써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시간만큼이나 계절도 빠르게 지나가니
제대로 따라가고나 있는지 알수가 없답니다.

추석도 있어서 고향생각이 많이 나는 구월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고,,,
큰샘물언니와 자오가족 모두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 어제 받았습니다. ^.^
  : 정성이 너무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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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어제는 여름, 오늘은 가을
09-0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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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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