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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왔네요~ 추석앞둬서 기대 안했는데..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뭘 그리 많이도 주셨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
아주 잘~ 먹겠습니다!
된장맛은 맛있는거 알지만 국간장은 처음이니 먹어보고
후기 올릴게요~
우리 주부들이
작고 못생긴 애들만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농삿물도 점점 깨끗하고 건강해질테니까요...
사실 작고 못생겼다고 하지만 이런 것들이
훨씬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놈들로 키워주시고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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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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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하시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