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화니맘 제목 : 가을보다 더 풍요로운 맘을 가진님께..
조회 :  
 2002
 
     안녕하세요..--__
오늘도 솔뫼덕에 잠시나마 행복한 하루였네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건만..가슴이 답답해오는건
어찌할수가 없네요..TT
아파트단지속에서 자연을 가을을 만나는것이
쉽지않고..이럴때면 꼬맹이 아들녀석이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하고..이생각 저생각에 에고고..
푸념이 길었네요...보내주신 정성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태영초빛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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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가을보다 더 풍요로운 맘을 가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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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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